한 번 다 보았지만 아직도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다시 한번 더 보고 있습니다. 첨엔 보기 급급해서 댓글도 하나 올리지 못하고 시간 나는 대로 보면서 필기도 좀 하다 보니 늦어졌습니다. 백수가 왜 이리 일상이 바쁜지 모르겠습니다. 오늘은 새벽 2시 30분 지나서 잠이 깨어 책 좀 보다가 다시 보면서 나도 글을 몇 자 적어 봅니다. 이 무료 강의를 보면서 저에게도 희망의 빛이 보이는군요. 어제는 취업을 하려고 면접을 보고 왔는데 내 생각에는 막연히 생각만 하고 가서 정작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못하고 와서 불안합니다. 또 며칠 후 다른 곳에 면접 보러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. 취업이 된다고 하더라도 직장을 다니면서 이 아로스 강의를 들어야 여기에 들어가는 경비랑 생활비가 조달 될 것이고 그리고 세상 사는..